일본의 먹거리라고 하면 바로 이 라멘(라면)! 후쿠오카를 대표하는 라멘은 돈코츠라멘(돼지뼈국물로 맛을낸 라면)이라고 할수있어요. 잇뿌도(일풍당)는 전국체인을 가진 라멘기업으로 성장한만큼 현지에서 대단히 인기의 가게에요. 이곳에 가면 줄서는건 기본. 게다가 후쿠오카 텐진뒷거리 다이묘에 본점이 자리잡고 있어 후쿠오카를 들린 관광객들도 쉽게 찾아갈수있지요~
메뉴판은 일본어 영어가 준비되어있습니다. 두가지 종류의 대표적인 라멘메뉴가 있어요. 진한 국물맛이 일품인 아카마루와 깔끔한 맛의 시로마루.
위치는 후쿠오카 니시테츠 텐진역에서 내려 이와타야백화점방향으로 쭉 가신뒤 캔터키프라이드치킨 가게에서 왼쪽으로 한블럭 내려가시면 바로 알아보실수있을꺼에요.^^
설연휴동안 외롭게 있을 나를 찾아온 언니랑 그 일행을 위해 일본속의 유럽 하우스텐보스를 다녀왔어요.^^ 일본이 서양과의 교역을 가장 먼저 열었던 네덜란드. 네덜란드와 처음 교역의 문을 연 곳이 나가사키입니다. 그 나가사키에 있는 하우스텐보스는 일본속의 네덜란드를 옮겨놓은듯한 그야말로 작은 네덜란드입니다. 하우스텐보스Huis ten Bosch는 네덜란드어로 숲속의 집이라는 뜻. 네덜란드의 베아트릭스여왕이 살던 하우스텐보스궁을 재현한것에서 따왔다고 하네요.
후쿠오카에 살다보니 이래저래(거의 관광가이드?) 벌써 5번째입니다.>ㅂ< 사진은 하우스텐보스 내에 있는 호텔 요롭파의 야경입니다.
하카타에서 하우스텐보스행 열차를 타고 약1시간40분거리에 있는 하우스텐보스 역. 기차에서 내리자마자 하우스텐보스로 이어지는 길이 예쁘게 깔려있습니다.
하우스텐보스에 오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건물은바로 요 ホテル日航ハウステンボス(호텔닛코하우스텐보스)건물입니다. 하우스 텐보스의 숙박으로는 개인적으론 호텔요롭파를 추천하고 싶었지만 4명이 한방에 들어갈수 있는 방이 없었기 때문에 그냥 저렴하면서도 좋은 이곳에서 1박을 보냈습니다. (전화예약이 아니라 가기 바로전날 저녁에 인터넷 예약을 했기때문에 어쩔수없었지요.) 1만5천엔에 1박과 저녁과 아침식사.그리고 하우스텐보스 패스포트(자유이용권)이 포함되어있었습니다. 1만9천엔에 아침식사와 하우스텐보스 입장권밖에 포함되어있지않은 요롭파와는 비교적 저렴합니다.
호텔방의 베란다에서 내다본 하우스텐보스.
전망이 정말 좋습니다.
겨울의 하우스텐보스. 오른쪽에 보이는 배를 타고 이동이 가능합니다.
봄에 오시면 꽃이 예쁘게 핀거리를 구경할수있어요. 이건 오월에 갔을때 찍은 사진입니다.오월에 가실땐 일본의 골덴위크(일본에서 가장긴 연휴)랑 겹치지 않게 조심하세요.숙박료도 비싸며 사람도 엄청많아서 어딜가나 줄을서야합니다.
국토의 4분의 1이 간척지인 네덜란드다운 도개교입니다. 고흐의 그림에서도 볼수있지요~
이 큰 배(칸코마루)를 타고 바다로 나갈수도 있어요. 아쉽게도 제가 도착했을땐 막 출발하고 있었지요..손만 흔들었습니다..바이바이..ㅠㅠ
하우스텐보스내에는 경마장도 있으며 그앞에서 승마도 가능합니다. 물론 전문가가 끌어주는 말이라 초보자도 멋지게 탈수있지요. 언제나 찍사인 저는 못타봤지만요.ㅎㅎㅎ
하우스텐보스의 가장 안쪽에 자리한 뮤지엄. 4인용자전거를 타고 들어왔다가 쫏겨나가고 있습니다.. 4명이서 가장싼 자전거를 골라 처음 4인용 자전거를 타봤는데..너무 힘들었어요. 정말 비추천이에요.어른 네명이라면 그냥 2인용 2개나 차라리 각각 따로타는게 좋을것같아요.
하우스텐보스 뮤지엄은.. 후지티비의 드라마 노다메칸타빌레로 유명한 우에노 쥬리씨(노다메역)가 주연한 영화 笑う大天使(ミカエル)웃는대천사(미카엘)의 교정으로 촬영된곳이지요.
뒷뜰에는 정말 멋진 정원이 있습니다.
결혼식을 할수있는 교회도 있습니다.
아이치지구박람회에 출품되었던 작품이 하우스텐보스에 왔습니다. 5번가서 이번에 처음 보게되었는데요.. 소요시간이 40분이지만 강력추천. 자신의 얼굴을 스캔해서 쓰리디에니메이션에 넣어 주인공이 되는것인데요.. 내용도 좋고 정말 재미있었어요. 이어폰 없이도 의자에 붙은 스피커를 한국어로 설정해주면 한국어로 나오기때문에 언어문제도 해결!! 작품을 보고난뒤 자신의 얼굴이 3D화되어 들어간 포스터도 바로 출력할수있어요.(800엔) 저만빼고 다들 출력했지요.. 전 얼굴스캔할때 눈을 너무 크게떠서..ㅜ_ㅜ
밤엔 야경을 찍는것도 잊지맙시다.^^ 삼각대가 있으면 매일밤 8시45분에 시작하는 불꽃놀이도 찍을수있을꺼에요. 15분가량하는 짧은 불꽃놀이지만 음악과 조명이 더해져 참 멋있습니다. 먼 호텔에서 보지마시구요 광장에 모여서 보세요^^
앗, 후쿠오카 살고 계셨구나!
저 낼모레 후쿠오카 가는데 ㅠ
어디 숨은 맛집 없을까요? ^^;;;;;
하우스텐보스, 후쿠오카 가는 분들은 많이들 가시더라구요.
후쿠오카 가서 3일 정도 놀 건데요.
일본 가서 네덜란드 느낌 느끼려고 하우스텐보스 가서 하루 종일 다니긴 좀 그래서 일정에선 빼버렸는데..^^;
일정 계획이 언제 또 바뀔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거의 후쿠오카 근처에서 놀다가 유후인 쪽에 한번쯤 나갔다 오지 싶어요. 그런데 다시금 voravora님 댁에서 글들을 보다 보니 다른 곳들도 막 땡기고 있다는 ㅠ
흐 샤브샤브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음식인데...중국식 훠꿔도 괜찮구요...ㅎㅎ....
오랜만이신듯...ㅎㅎ.
사진만 자꾸 쌓이고 글을 못올렸네요.ㅠㅠ
정말 오랜만.ㅎㅎ
신칸센 정말 널찍하니 편해 보이네요~
우리나라 ktx 만들때 신칸센처럼 할까 떼제베처럼 할까 하다가 결국 떼제베처럼 나왔죠.
신칸센처럼 좀 넓고 편하게 만들었으면 좋았을 텐데 싶기도 해요..^^;
신칸센도 여러종류가 있어서 잘 모르겠는데요..
제가 탄 저 열차는 정말..굿이였습니다.
+ㅂ+)b
오호 좋겠다
컴퓨터는 어찌 되었냐??
마~다다요~!!
언제 간거냐??
대나무 브라인드 맘에 들고.. 기차내부라고 하기엔 너무 깔끔해 보인다.!
연구실 여자애들끼리 졸업여행으로 갔다왔지.ㅎㅎ
일본 거리가 참 깔끔한데요?
비온고 갠날이라 더 깔끔해보이네요..^^